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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 정보 공유를 위한 알파경제와 상하이저널의 전략적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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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제 전문 미디어 알파경제와 중국 내 한인 미디어 상하이저널이 한중 경제 정보 공유 및 취재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중국 상하이 소재 상하이저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양국의 산업 현안과 글로벌 기업 분석을 포함한 다각도의 취재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급변하는 동북아 경제 환경 속에서 현지의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알파경제 김상진 대표이사와 상하이저널 오명 대표이사가 1일 중국 상하이 상하이저널 본사에서 글로벌 콘텐츠 협력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알파경제]

알파경제 김상진 대표이사와 상하이저널 오명 대표이사가 1일 중국 상하이 상하이저널 본사에서 글로벌 콘텐츠 협력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알파경제]

이번 협약에 따라 알파경제는 자사의 강점인 '기업 지배구조' 및 '기업 내부통제' 관련 심층 분석 콘텐츠를 제공하며 상하이저널은 현지 한인 정보 플랫폼인 '상하이방'의 취재망을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알파경제는 상하이저널 본사에 특파원을 파견해 중국 경제 수도인 상하이의 산업 현장도 직접 취재할 방침이다.

양사 대표는 이번 협력이 시장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김상진 알파경제 대표이사는 "20년 전통의 상하이저널과 상하이방과의 협업은 알파경제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글로벌비즈'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협업을 넘어 중국의 경제 수도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핵심 경제 정보를 우리나라에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핵심 파이프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오명 상하이저널 대표이사도 "과거 YTN과 오랜 협력 모델을 가져왔던 것처럼, 알파경제와의 전략적 제휴도 향후 10년, 20년 이상 굳건히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 못지않게 중요성이 커진 중국의 경제 상황과 주요 상장사들의 사업 정보가 알파경제를 통해 신속히 전달되어, 시장 참여자들의 올바른 투자 판단을 유도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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